일본가수 퍼퓸(perfume)을 아시나요? 음악생각 15분

퍼퓸
왼쪽부터
오오모토 아야노  1988 (놋치)맴버들중 유일하게 단발머리
카시노 유카 1988
니시와키 아야카 1989 (아~짱)

이미지는 디씨 보아갤

원룸디스코



대표히트곡 드림 파이터


폴리리듬

랙걸린듯한 노래 ㅡ_ㅡㅋㅋ 이 노래가 히트치면서 퍼퓸이 스타가 되었다고 하네요.

Love the world




최근노래
2010년 8월 11일에 공개된 VOICE


이 노래는 마침 카라의 일본진출 첫 싱글곡인 미스터와 발매일이 겹쳤었죠. 그래서 일본 2인자 VS한국 2인자들의 대결이라는 찌라시들의 기사들이 넘쳐났는데.. 뭐 좋게보면 덕분에 일본에서는 카라의 인지도가, 한국에서는 퍼퓸의 인지도가 올라갔으니 Win-Win 이었네요. -DSP가 이걸 노리고 일부로 시간을 맞춘거일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싱글 ねぇ


의상브랜드 에서 협찬받아서 그런가 뮤비에서의 의상이 참 좋다.
-하지면 정작 무대의상은 난해했다는 말이...-

◈ 오랜 무명기간
현재는 압도적인 판매량을 무기로하는 AKB48에게 밀려 No.2 라는 딱지가 붙었지만 -AKB는 싱글을 100만장 팔아치우는 그룹이니- AKB가 가지지 못하는 오랜기간 사랑해준 골수팬과 라이트팬 그리고 일랙트로닉 매니아들까지 폭넓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퓸은 2000년 히로시마 인디그룹으로 데뷔하고 11년 이상의 긴 무명기간을 보내다가. 처음 데뷔할때 나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말이 되네요 -_-;;;

예전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일랙트로닉을 기반으로 활동한게 아니라  전형적인 귀여운척하는 아이돌다운 노래를 한걸로 보입니다.

2003년 인디음악 애인 모집중 남자친구모집중


2005년작 아키하바 러브


이렇게 긴 시간을 거치고 드디어 2006년 퍼퓸의 노래하면 빼 놓으면 안되는 이 사람 2006년에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를 만나 지금의 퍼퓸 스타일인 시부야계 일랙크로닉음악을 만들게되고  2007년 폴라리듬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 가창력
퍼퓸의 가창력은 가히 페퍼톤스 수준입니다 ㅡㅡ;; 오토튠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대부분의 무대에서 립싱크를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빼어난 가창력보단 신나는 음악과 특유의 율동이 매력인 그룹이죠. 

8회 한국대중음악 후보작 예상해보기 -장르분야- 음악생각 15분

계속 보는 후보들 다음은 장르분야를 살펴보자



예상 후보: 엄인호, 최이철, 주찬권
지지 후보:아트오브파티스!! 김바다!!! ㅠㅠㅠ
수상 작 : 크래쉬 "The Paragon of Animals"

솔직히 예상은 쉽다.
엄인호,최이철,주찬권이 받을 가능성이 60%
갤럭시 익스프래스가 받을 가능성 30%
크래쉬가 올해의 음반 후보에 올랐다는것이 변수긴 하지만... 1등을 뽑는 시상식에 2등은 의미 없다.
이 판은 엄인호,최이철,주찬권의 'Super Session'이 접수했으니

바다형의 노래는 그냥 내 mp에서나 재생될 뿐..


예상 후보: 9와 숫자들
지지 후보: 없음.
수상 작 : 9와 숫자들 "9와 숫자들"

따로 코멘트를 할 필요가 있을까?
볼것도 없다. 9와 숫자들 확정.


예상 후보: 조규찬
지지 후보:조규찬
수상 작 : 조규찬 "조규찬9"

개인적으로올해 최고의 데스메치 +_+  (하지만 실제론 R&B의 진보VS디즈가 대박이지만)

김윤아부터 루시드폴, 에피톤, 노리플라이 조규찬 이름값이면 이름값, 깊이라면 깊이, 대중성이라면 대중성
모두 두루두루 빠지지 않는 분들이다.
올해는 누가탈지 뻔히 보이는 매치나 김빠지는 매치가 많은데 팝 엘범분야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피튀기는 대박매치라고 생각한다.
-냉정히 보아 그나마 좀 가능성이 떨어지는 김윤아를 제외해도 루시드폴부턴 누구 하나 빼기 힘들다 -

예전부터 좋아했던 조규찬과
1집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노 리플라이
요새 가장 많이 듣는 이화동의 에피톤

그래도 고르고 골라... 결국 빠심으로 찍었다. ㅡㅜ


예상 후보:하우스 룰즈
지지 후보:캐스커

수상 작 : 2NE1 "To Anyone"

내몸바처 캐스커
영혼까지 캐스커
캐스커~~~~~~~~~~~~~~~~~~~~~~

하지만 현실은?!ㅠㅠㅠ  하우스룰즈와 투애니원이 아닐까 싶다,

예상 후보:가리온
지지 후보:가리온

수상 작 : 가리온 "Garion 2"
또 이것만큼 예측하기 쉬운 분야가 또 있을까?
이건 가리온 못받으면 심사위원 전부 사기죄로 고소해야된다 ㅡㅡ;;


예상 후보:진보
지지 후보:디즈
수상 작 : 진보 "Afterwork"


가장 치열하고 우열을 가릴수 없는 분야.
제 8회 대중음악상의 하이라이트 (올해는 올해의 음반이 아니라 장르분야가 하이라이트가 되었다ㅡㅡ;;) 

당연히 디즈~ 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헉.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후보로 들어왔다 ㅡㅡㅋㅋ
브라운 아이드 소울도 태양도 정말 실력있고 대단한 가수들이지만..
그렇지만, 올해의 수상 후보로는 역시 디즈와 진보의 투 탑

그중에서도 진보의 "일 끝나고"를 첫 손가락으로 꼽고 싶다.
뭐.. 어느 후보가 타던지간에 아마 노래와 앨범부문은 나눠먹기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예상 후보:악마를 보았다
수상 작 : 브라보! 재즈 라이프
이건 몬지 모르겠다. 에잇 악마를 보았다나 받아라


예상 후보: 나윤선
지지 후보: 나윤선 

수상 작 : 나윤선 "Same Gir"
가리온 때보다 더 쉽다. 나윤선이 압도적이다.

예상 후보: 라 벤타나
수상 작 : 라벤타나 "Nostalgia and the Delicate Woman"



예상 후보: 서영도 일랙트릭 앙상블
수상 작 : 이판근 프로젝트 "A RHAPSODY IN COLD AGE"
재즈 크로스와 연주는 솔직히 아는 바가 많이 없어서 자세한 코맨트는 하지 못하겠지만
수상작을 꼽아본다면 이분들이 아닐까 싶다.
-라 벤타나가 독식을 하지 않는다면-




8회 한국대중음악 후보작 예상해보기 음악생각 15분

2011년 8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후보들이 공개되었다.
일단 맨 위에
9와 숫자들,가리온, 나윤선 이 눈에 띄었고 이후로 진보, 브로콜리 너마저 Miss A등이 눈에 띄었지만
왠지 작년에 비하면 풍성해진거 같긴 한데 뭐랄까 별로 와닫지는 않는 느낌이다.
작년의 서전음VS이소라 다크호스 검정치마의 구도 그리고 그 이전에 스왈로우-이적-언니네로 이어지는 압도적인 원톱에 비하면 좀 더 매니아 층을 위한 분들이라 그런가? 그렇게 귀가 쉽게 열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힙합의 가리온이나 재즈의 나윤선 메탈의 크레쉬는 뭔가 '대중음악'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각 장르의 '종결자'로 더 느껴지시는 분들이라  그리고 9와 숫자들도... 그렇다고 브콜너? 글쎄.... 여튼 뭐 누가 받아도 큰 이의는 없겠지만  또 이렇다라고 미치도록 밀어볼 후보도 없다는게 아쉽다.


  


예상 후보: 9와 숫자들
지지 후보:  .....
수상 후보: 가리온 ‘Garion 2’



 작년 수상소견중에
"눈에 띄는 걸작이 예년보다 많지 않았던 2009년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
라는 한마디에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었지만 이제 그 말을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

어.... 그래도 박빙이라면 가리온? 나윤선??



예상 후보: 9와 숫자들, 가리온
지지 후보: 가리온- 영순위

수상 후보: 뜨거운감자 ‘고백’


뭐 9와 숫자들과 가리온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 후보들이고 브로콜리너마저와 뜨거운감자는 딱히 전작의 비해서 더 좋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데...

miss A ???  마치 작년에 Gee가 탔듯이??
No. 오히려 작년 gee가 이들에게 족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MVP 후보에 오르내린다 싶을라면 
"MVP? 걔가 페드로 보다 잘했어?"
라고 물어보듯이

예상 후보: 가리온,  엄인호,최이철,주찬권
지지 후보 : 아무나 -_-ㅋㅋ

수상 후보: 갤럭시 익스프레스


박빙이다. 일단 가리온을 찍어봤지만 노장들의 파워가 만만치 않다.
가리온이 위에서 뭔가 탔다면 엄인호,최이철,주찬권이 조금 높아지겠지.
나윤선씨는... 아 몰라 ㅜㅜ



예상 후보: 옥상달빛
지지 후보:솔직히 옥달빼고 아무나 뽑히더라도 관심 없다 받던지 말던지..
수상 후보: 게이트 플라워즈



올해 가장 안습 아쉬운 부문. 
한국대중위 선정 2월 2주 이주의 음반 옥상달빛
웹진 보다 선정 2010년 올해의 음반 14위 칵스
2월 3주 네티즌 선정위 추천 앨범 TV옐로우
11월 1주 네티즌 선정위 추천 앨범 게이트플라워즈
그나마 가장 히트곡 아메리카노의 10cm

....

후보들에 대해 아는게 프로필 밖에 없어서...

작년이 진짜 쩔었는데
엎친데 덥친 격으로 2010년 헬로루키 오브더이어는 야야.

야야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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